가 이어지면 탄생하는 30m의 간편조립교(가..간편?)
사람 손으로 직접 만들지만, 55t 흑표전차도 지나갈 수 있을 만큼 튼튼합니다.
엄청난 무게로 인해 강철 체력과 완벽한 팀웍, 안전 수칙 준수가 꼭 필요합니다.
그래서 #3공병여단 교량대대는 간부들이 앞장섭니다.
간부가 먼저 정예화되어야 장병들을 훈련시킬 수 있습니다.
우리는 모든 전장을 연결한다! 승리로 가는 길엔 언제나 3공병여단이 있습니다.
📸 : 윤대진 사진작가(육군 온라인 홍보 필진)